PAGE-OBOK-TMJ-SYM-K-002
검사에서는 정상인데 귀가 계속 불편하다면
이비인후과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없다고 들었는데도 귀 불편감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런 경우 단순 귀 자체 문제만이 아니라 턱관절과 주변 구조의 기능 변화를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
실제로 성인 귀통증의 상당수는 귀 자체 원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
대한이비인후과학회 논문에서는 성인 귀통증 환자에서 연관이통(referred otalgia)이 많게는 약 50%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.
즉, 귀 자체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어도 귀와 연결된 주변 구조 문제 때문에 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
논문에서는 이러한 연관이통의 원인 중 하나로 측두하악관절(TMJ)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.
턱관절은 귀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
턱관절은 귀 바로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근육과 신경 구조도 서로 가까이 연결되어 있습니다.
근육 긴장
악물기
이갈이
턱 위치 변화
자세 불균형
같은 요소가 반복되면 귀 주변 구조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
이 과정에서 귀 먹먹함, 압박감, 귀 통증, 이명 같은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.
이 인포그래픽은 이비인후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귀 먹먹함, 압박감, 불편감이 반복될 때 턱관절 움직임, 저작근 긴장, 목 자세, 악물기와 수면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흐름을 설명합니다.
움직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
귀 불편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즉, 증상이 계속 변하는 것도 턱관절 기능 변화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오복만세치과에서는 단순 귀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과 긴장 변화를 함께 확인하려고 합니다.
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
턱 움직임 변화
근육 긴장 상태
귀 불편감 변화 패턴
악물기와 이갈이
목 자세와 생활 습관
수면과 스트레스 상태
재발 흐름
즉, 왜 귀 주변 부담이 반복되는지까지 차분히 살펴봅니다.
귀 불편감은 기능 변화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
귀 불편감은 단순 귀 안쪽 문제만이 아니라 턱관절과 주변 구조의 기능 변화와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비인후과 감별 이후에도 남는 귀 먹먹함을 턱 움직임, 목 자세, 저작근 긴장 변화와 나눠 봅니다.
관련 페이지
Reference
Yoo MH, Park HJ.
Diagnosis and Treatment of Otalgia. Korean J Otorhinolaryngol-Head Neck Surg. 2013;56:191-200.
DOI: 10.3342/kjorl-hns.2013.56.4.191